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문단 편집) === 비디오 게임 === * 《13일의 금요일》 - 1985년에 Amstrad CPC, Commodore 64, 1986년에 ZX Spectrum으로 발매. 주인공은 5인 파티로, 살인 장면은 당시로선 나름 섬뜩한 연출로 나왔다.하지만 그럼에도 브금을 늙은 맥도날드는 농장이 있네 라던지,결혼식 음악을 쓴다던지 같은 괴악함은 어쩔도리가 없고,여담으로 장난용 피캡슐이 동봉됐었다고 한다. * 《13일의 금요일》 - 1989년에 미국판 패미컴인 NES로 발매. 제작사는 [[ATLUS]], 유통사는 [[LJN]]. AVGN에서 목숨 걸고 욕한 게임이 바로 이것이다. 이 때 AVGN이 직접 생각한 게임 오버 화면이 상당히 인기있다. 현재는 인터넷 상에 공략과 스테이지 맵이 많이 퍼져서, [[맨땅에 헤딩]]하던 예전보단 쓰레기 게임으로서의 악명이 줄어든 듯.[* 사실 AVGN의 컨셉이 제작자 [[제임스 롤프]]가 꼬꼬마이던 80년도 당시 미국 게이머들의 플레이 양상인 '매뉴얼 없이 바로 게임을 돌리는 것'을 상정하고 리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뉴얼을 따로 챙겨봐야 진행을 알 수 있는 게임은 까임의 대상이 된다. 근데 이런 이유를 차지하고서라도 리뷰에서도 지적되었듯 더 많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단조로운 색감에 무성의한 그래픽 묘사, 한가지 짧은 BGM만 무한재생하는 등 까일 요소는 차고넘치긴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_RV0UzquU|공략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이슨을 쓰러뜨리면 1일이 지나고 선생님들이 모두 회복되며, 제이슨을 3번 쓰러뜨리면 게임이 끝난다. 횃불 이하의 무기로는 제이슨에게 별 피해를 주지 못하므로 선생님들에게 횃불을 빨리 장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제이슨의 엄마를 잡는 것은 필수가 아니고, 유용한 아이템을 주는 정도. 여담으로 [[제임스 롤프]]는 AVGN 리뷰 이휴 몇년 뒤에 마이크와 함께 이 게임에 [[https://www.youtube.com/watch?v=6_u0RgxPNcU|다시 도전]]했지만 1번째 날도 못 넘기고 포기했다(...) * 《13일의 금요일》 - 2006년 핸드폰 모바일 게임으로 발매. *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 - 2017년 5월 발매. 1 vs 7 3인칭 멀티플레이어 게임.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한 세미 오픈월드형. [[https://youtu.be/6auyUdA-CRI|출시 전 공개된 플레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6auyUdA-CRI|한국인의 설명 영상]] * 13일의 금요일 킬러 퍼즐 - Blue Wizard Digital에서 개발한 제목 그대로 퍼즐 형식의 게임으로, 슬라이드하는 방식으로 제이슨을 움직여 닿는 사람 또는 사물과 상호작용하여 화면 상의 모든 희생자[* 경찰, 특수부대 제외. 하지만 승리 요건이 아닐 뿐 살해도 가능하고, 그것을 이용해야 깰 수 있는 스테이지도 여럿 있다. 단, 원작 반영으로 동물은 절대 살해해서는 안된다. 직접 살해도 안 되고, 함정으로 보내 간접적으로 살해하는 것도 안 된다!]를 살해하는 게임이다. 일일 살인, 스토리, 살인 마라톤이 있는데 일일 살인은 오전 9시~다음 날 오전 9시 전까지 한 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으로 13일 연속으로 플레이하면 장착 무기[* 원래는 모양만 다른, 즉 스킨 정도였으나 업데이트 이후로는 무기마다 고유한 살인 모션이 추가되었다. 보통 이렇게 무기가 다양한 게임들은 으레 무기별로 무슨 데미지가 다르다거나 하게 나오지만 여긴 그런게 전혀 없으니 순전히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를 현질 없이 무더기로 얻을 수 있다. 스토리 모드는 말 그대로 제이슨의 어머니 머리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엔딩이 충공깽인데, 제이슨X 스러운 우주비행선 무대에서 뭘 잘못 건드려서 타임 워프에 휘말려 온갖 시대를 넘나들며 점점 고대로 흘러가다가 결국엔 인류의 조상이 될 원시인도 살해해버림으로써 제이슨 본인을 포함한 인류 전체가 타임 패러독스로 존재가 지워져버린다. 살인 마라톤은 타이밍에 맞춰 터치를 하는 게임으로, 게임 내 장착 무기를 얻는 데에는 가장 편한 방식이다. 무료 게임이지만, 일부 스테이지는 DLC로 구입해야 하며, 무기 언락을 위해 현질할수도 있다. 하지만 안해도 상관없이 충분히 플레이 가능한 혜자 게임. 안타깝게도 상술한 저작권 소송의 여파로 저작권 갱신이 불가능하게 되어 2023년 1월 23일 이후로 모든 플랫폼의 상점에서 내려갔다. 다만 이미 구입한 경우는 문제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